일상다반사
내 블로그가 어색하다...
haleyeli
2011. 1. 23. 09:59
백만년만에 들어와봤다.
패스워드도 기억 안나서 한 번 틀렸다.
언제 어디서나 통일해 쓰고 있는 패스워드가 아니었다면 내 블로그에도 못들어왔을 판이다.
관리해야지, 관리해야지, 으악~~ 관리해야지잇~~~
초절정 혼자놀기의 고수이신 해일리님, 열심히 놀아보시게.
올만에 들어와서 10년전 쯤 글들 읽고있자니 닭살 돋아서 미치겠다.
나 왜 저렇게 허세 덩어리였던 거야?
업뎃합시다~
지금은 2011년이랍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