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살고있는 섬의 역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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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 12. 26. 09:30
지상에 발을 딛고 죽어간 새, 장국영...
그가 죽은지 1년이 됐다.
1년동안 그를 생각하지 않았는데 오늘은 우연히 생각이 난다.
추락하는 것은, 날개가 없는 것이 분명하다.
04/01/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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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leyel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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